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/일화 (문단 편집) == 이탈리아인은 지역마다 강약이 다른가 == [[제1차 세계 대전]]시까지는 각 지방에서 징병한 장병들을 지역별로 편성했지만 1차대전 후에는 각 부대에 균등하게 배치하는걸로 군제가 바뀌었다. 그러나 이탈리아군의 약함에 지역차이는 없었다. ||이 일화는 1차 세계 대전을 겪고 난 국가들의 경험 때문에 지역을 섞어서 배치한 것이다. 1차 세계 대전에서 지역별로 마을 장병들을 "[[솜 전투|같은 마을 청년들이면 전투력이 오를 것이다"라고 판단하여 한 부대에 몰아 넣었다가 기관총 하나에 다 죽어 마을의 세대 하나가 절멸한 경험을 한 이후]] 지역 혼성으로 바꾼 것. 사실 근대까지는 국가의 결속력이 비교적 약했으므로, 이런식의 지역적 편성이 사기 진작이나 탈영병 감소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긴 했다.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